여름철 전기세 절약방법(에어컨)

소품집

매년 여름이 되면 더위도 무섭지만, 더위만큼이나 전기세 폭탄도 무섭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방법!을 가지고 왔습니다.
알고있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 한번 확인해보세요!

*가전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구입하기.
각 제품에는 에너지소비효율이나 사용량에 따라 1~5단계로 등급을 나눈 라벨이 붙여져 있는데요, 가전 제품중에서 에너지 효율 등급의 차이에 따라 전기 요금의 차이가 많이나는 가전제품은 대표적으로 에어컨과 냉장고로 예를 들 수 있습니다.

1등급에 가까운 제품일수록 에너지절약형 제품으로, 5등급 대비 약 30~40%의 에너지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때, 같은 1등급이라 해도 연도에 따라 에너지소비효율에 차이가 있으므로 제품의 연식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에어컨을 구입할땐 최신 에어컨 중에서 에너지 효율이 높은 에어컨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을 사용할땐 '최적의 희망온도' 설정하기
전력을 최소화하는 실내온도는 25~26ºC인데요, 평상시 에어컨 최적 희망온도를 25~26ºC로 맞춰놓으면 과도한 전력소모를 예방할 수 있어 전기세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가정집을 기준으로 에어컨 설정온도를 22ºC에서 26ºC로 변경하게 된다면 월평균 사용시간 83시간 기준으로 전기요금을 월평균 9만원이나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에어컨만 작동하는 것보다 선풍기를 함께 작동시키면 약 2배정도 빠르게 찬 공기를 퍼뜨릴 수 있다고하니 선풍기 또는 서큘레이터를 함께 사용하는걸 권합니다.

*에어컨 작동 시 풍속은 강하게 틀기
요금이 걱정되서 약하게 오래 틀거나 바람의 세기를 강하게, 약하게 반복하면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오히려 처음부터 강하게 틀어놓아 내부 온도를 낮추고, 희망온도를 재설정해야 합니다.

*주기적인 에어컨 필터청소
에어컨 필터 청소를 하는 이유를 단순히 건강과 호흡기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기 때문에라고 아시지만, 그뿐 아니라 그외에도 전력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이기도합니다.
먼지로 인해서 에어컨필터가 통풍이 잘 안될경우 냉방능력이 저하되며 실내 온도를 동일온도로 낮추더라도 시간이 더 오래걸려 에너지를 평균보다 더 많이 소모하게 됩니다.

실제로 에어컨 필터 청소만 주기적으로 잘해도 약5~6%정도의 에너지가 절약되며, 냉방효과가 60% 높아지며 또한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전기요금은 27%가 절약된다고합니다.
에어컨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은 한달에 1-2회는 반드시 필터청소를 해주세요.

-에어컨 필터청소법
샤워기로 필터의 먼지를 털어낸 후 세제 등 베이킹 소다를 뿌려준 후 부드러운 솔로 닦고 헹군다.
충분히 헹군 후 말려주고 필터를 끼운다.
(냉각핀 및 송풍팬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함)

 

 

*실외기 확인 및 청소하기
사실 전기세를 높이는 주범은 에어컨이 아닌 실외기인데요, 실외기는 실내에 차있던 더운 공기를 실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더운 공기를 실외로 배출하며 실내의 공기를 차갑게 바꿔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오래 작동할수록 에어컨 전기요금이 더 많이 나오게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장시간 천천히 온도를 낮추는게 아닌 처음부터 강풍으로 작동시켜 짧은 시간동안 실외기가 작동하게끔 해야 전기세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외기 주변에 물건들과의 간격이 너무 좁으면 실외기 바람이 역류해 동작 효율을 낮게 만드므로 주변 정리도 중요합니다.
주기적으로 먼지제거를 해주고, 실외기가 바깥이 아닌 실내에 설치되어있다면 실외기를 통해 나오는 더운 공기가 바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실외기실 창문은 항상 열어주세요.

 

여름철 에어컨 전기세 절약방법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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